어제저녁에 엄마친구형들이랑 놀았다. 1명은 5학년 형이고, 또1명은
5학년 형이고, 1명은 4학년 형이다. 학교에서 보긴 했지만 놀아본적은 없다.
처음엔 어색했는데 놀다보니 익숙해 졌다. 형들이랑 경도를 하다가
치킨을 먹었다. 치킨을 다 먹어서 방방에 가서 놀았다. 놀고, 밤
12시가 되어서 각자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