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이름 김지환 등록일 16.06.12 조회수 16

어제저녁에 엄마친구형들이랑 놀았다. 1명은 5학년 형이고, 또1명은

5학년 형이고, 1명은 4학년 형이다. 학교에서 보긴 했지만 놀아본적은 없다.

처음엔 어색했는데 놀다보니 익숙해 졌다. 형들이랑 경도를 하다가

치킨을 먹었다. 치킨을 다 먹어서 방방에 가서 놀았다. 놀고, 밤

12시가 되어서 각자집으로 갔다.

이전글 영화 본 날 (2)
다음글 아빠와 무심천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