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빠와 무심천에 갔다.
가는 길이 험했다.
그래도 끝까지갔다.
무심천에 있는 자전거길은 평평해서 가기편했다.
그런데 점점 덥고힘들어졌다.
그래도 꾹참고갔다.
그리고 가는길에 더워서 식당에서 냉면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