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아빠와 무심천간날

이름 송유찬 등록일 16.06.12 조회수 30

나는 오늘 아빠와 무심천에 갔다.

가는 길이 험했다.

그래도 끝까지갔다.

무심천에 있는 자전거길은 평평해서 가기편했다.

그런데 점점 덥고힘들어졌다.

그래도 꾹참고갔다.

그리고 가는길에 더워서 식당에서 냉면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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