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친척들과 함께 에버랜드에 갔다.
할머니 댁에 잠깐 있다가 밥을 먹고 에버랜드에 갔다.
에버랜드에 도착을 했다.
먼저 물에서 타는 사파리를 타려고 하는데 사람이너무 많아도 줄을 서서 탔다.
그 다음에는 놀이기구를 탔다.
에버랜드에서 오는 길에 우동을 먹고 집에 갔다.
다음에는 롯데월드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