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강루네에서 집으로

이름 연채윤 등록일 16.06.06 조회수 11

강루네에서 두밤 정도 자서 오늘 가기로 하였다.

그런데 우리는 베게 테레범 놀이를 하고 헤어졌다.

그런데 차를 혜령이 언니네가 안 가져와서 우리차를 탔다.

그리고 집에 가면서 아이엠그라운드 게임,시장에가면 게임,

노래 부르기 등을 하였다.

혜령이 언니네를 내려주고 언니와 나는 포도송이를 사고

점심을 카레 돈가스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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