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루네에서 두밤 정도 자서 오늘 가기로 하였다.
그런데 우리는 베게 테레범 놀이를 하고 헤어졌다.
그런데 차를 혜령이 언니네가 안 가져와서 우리차를 탔다.
그리고 집에 가면서 아이엠그라운드 게임,시장에가면 게임,
노래 부르기 등을 하였다.
혜령이 언니네를 내려주고 언니와 나는 포도송이를 사고
점심을 카레 돈가스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