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야영장으로 캠핑을 갔다.이모부께서 기다리고 계셨다.
캄캄한 밤이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별도 보았다.
조금 놀고 잤다. 나는 일찍 일어났다. 화장실에 가고 싶었다.
아빠가 깨서 같이 화장실에 갔다. 근처 풀밭에 장승이 많았다.
해먹을 타고 아침을 먹었다. 내일 아침까지 놀고 집으로 갔다.
캠핑은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