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효주언니와 같이 놀았어요. 6월 5일 일요일 날씨 맑음

이름 진다은 등록일 16.06.06 조회수 15

언니와 난 효주언니와 담희를 만나 자전거도 타고 인라인도 탔다.

처음엔 체육관에서 인라인을 신고 놀았다. 놀다가 너무 더워서

1시간동안 2가지 놀이 밖에 못했다. 그 중에 스파이놀이,

포포머스 춤 짓기. 이것 밖에 못했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기로 했다.

역시 인라인보다 자전거가 훨씬 더 재미있다.

다음에는 4이서 자전거를 타야 겠다.


이전글 공원에서 논날
다음글 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