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백화점 부터의 우리하루

이름 신경민 등록일 16.06.05 조회수 7
백화점에갔다 거기에서 윤호 형이 할머니에게 예전 생신선물로 신발을 사드렸다 그리고나는 츄러스를먹고 한참을구경하다 점심이되어닭강정을사먹고 다시백화점을돌아다녔다 한 오후2시00분 부터 오후5시 30분 까지있는거같았다그리고차를타고     집으로가다가 편의점에서두부를 하나사왔다 조금 딱딱하긴하였지만 그래도맜잇었다 그리고우리는 가구를파는집에왔다      거기에서우리는 숨바꼭질를하면서 놀았다 그리고나는 할머니네집에서 양말을잃어버렸다  그랬더니 누나가찼았다 이렇게     하루는짧지만그래도재미있는 시간이더많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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