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회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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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진 | 등록일 | 16.05.29 | 조회수 | 14 |
날씨: 쪄서 냄비에 들어간날 아침 8시 30분에 교회에서 대회에 갔다. 난 그리기종목이다. 최선을 대해 열심히 했다. 그런데. 난...시상식 때 조마조마 했다. 하지만....... 내 이름은 나오지 안?다. 자신만만했지만 슬펐다. 울지말라 했지만 울 뻔 했다. 담에. 이담엔, 그 다음엔, 정말 정말 잘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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