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집에서 논날

이름 조예은 등록일 16.05.29 조회수 11

나는 오늘 집에서 놀았다.

아이스크림과 과자를 먹으며 어머니 아버지와 실컷 놀았다.

아버지께서는 어머니의 무릎에 누우셔서 재미나게 티비를 보셨다.

나랑 언니는 컴퓨터 게임을 하며 하하호호 놀았다.

비록 집에서 놀기만 했어도 정말 재미있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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