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재미있고 긴 하루

이름 이시우 등록일 16.05.22 조회수 9

물총놀이를  2시 부터했다.

아빠가 놀아주셨었다.

하다가 아빠는 집으로 들어가셨다.

그래서 어린이들끼리 했다.

수경을 가지고 왔다.

그런데 나는 하다가 빠졌다.

왜냐하면 둘이서 다 팀 짜고, 나랑 애들의 의견을 안들어서이다.

그래서 물총놀이 하던 애들과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미끄럼틀로 워터파크에 있는 미끄럼틀 처럼 해서 놀았다. 놀다가 햇빛 찜질을 하다가 딱지를 치는데 보연이가 물총놀이를 해서 같이 했다.

재미있고, 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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