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놀이를 2시 부터했다.
아빠가 놀아주셨었다.
하다가 아빠는 집으로 들어가셨다.
그래서 어린이들끼리 했다.
수경을 가지고 왔다.
그런데 나는 하다가 빠졌다.
왜냐하면 둘이서 다 팀 짜고, 나랑 애들의 의견을 안들어서이다.
그래서 물총놀이 하던 애들과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미끄럼틀로 워터파크에 있는 미끄럼틀 처럼 해서 놀았다. 놀다가 햇빛 찜질을 하다가 딱지를 치는데 보연이가 물총놀이를 해서 같이 했다.
재미있고, 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