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나는 오늘 하민이라는 아이와찬진이라는 아이와놀았다.

그리고 우리집에 물마시러와서 물을 마셨다.

그때문뜩!

찬진이가 옜날에 내레고를부신적이있다!

그래서 그레고를 해재하는데 찬진이는 자기가 잘못했는데미안해하기는 커녕재료로 이상한것을 만들엇다!

정말화가났다.

그래서 난속으 로이런생각을 하였다.

'아진짜박찬진짜증나!'

그래서 이런말을 하였다.

"그거 부시고너도 만들어!"

그랬더니

"알아어 내가부실게!"

라고했다.

그런데 오이려 부시기는커녕 더만들었다.

그래서 나가라고했다.

근데 나가질않았다!

그때 마침찬진이 아빠가 들어오라고 전화를 하였다.

그래서 찬진이는 나갔다.

근데 다시 들어왔다.

정말 약이올랐다.

이것을 반복하다가 찬진이는 갔다.

그리고 레고를 만들기시작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다완성됬다.

그때가6시였다.

참마드는시간이길었다.

그런데 엄마가 찬진이 놀이터에서 그네탄다고했다.

정말 약이올랐다.

나중에 꼭 복수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