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온천보다 뜨거워
아침에 은별이네 집으로 돌잔치를 하러 갔다. 은별이는 너무 귀여웟다.
돌잡이 땐, 케이크도 있었는데 먹성이 좋은지 케이크를 잡았다.
아마도 케이크 장사를 하려나 보다.
난 엎어졌다 일어났다 하며 놀아 주었다.
울 때 내가 가니까 울음을 뚝 그쳤다.
동생이 좋아해서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