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어제하루 신경민 5월20일금요일

이름 신연수.경민 등록일 16.05.21 조회수 10
누나가할머니집에서잤다  엄마가 뭔가허전하다고하였다  그냥예기인줄알았더니  누나가없다 알고보면누나가 할머니집에서잔다지뭐에요  씻고나서 누나에게전화를하였다 누나는게속 잘자라고만하엿다나도누나에게잘자라고하였다그랫더니갑자기 기분이좋아졌다 저녁을먹고 잘려고했더니 엄마가갑자기들어와서나랑같이놀고 야경을보며 누나를생각하였다 그래서내가별하나를가르키며엄마에게물었다 "엄마저별에는무었이있어요"? 엄마가말하엿다 글쌔? 저별에는무엇이있을까?나는더욱궁금에하였다그리고오늘하루를생각하여,아침부터밤까지에기억을되살리며 잠을푹잤다근데좋은일이생길지어제꿈은바로100만원을같는꿈을꿨다그게현실이었으면좋았겠다이걸로 나의일기를마치도록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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