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윤성이, 윤수와 놀은 날

이름 연채윤 등록일 16.05.21 조회수 10

 윤성이, 윤수와 인라인장에서 놀았다.

그리고 우리집에와서 보물찾기를하고, 벌칙받고, 과자를 좀 주었다.

그리고 윤수가 가고  윤성이와 놀았다.

그런데 윤성이가 나를 좋아한다고하였다.

나는 놀랐다.

 그리고 쿠키런 같은 게임을 하였다.

그리고 인라인을 타면서 얘기도 하였다.

그리고 헤어졌다.

나는 윤성이가 착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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