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같이 밥을 먹었다. 밥을먹고 북카페에 가서 놀다가 예진이 언니가왔다.
나는 친구들과 자전거 초재기를 하고있었다.
예진이언니가 노는게 재미있어 보여서 나도 같이 놀았다.
전기로 앞으로 뒤로 간다. 그런데 중심을 잡아야 한다.
엄마한테보여주니까 엄마가 잘했다고했다.
다음에또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