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꺽인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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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재웅 | 등록일 | 16.05.15 | 조회수 | 19 |
노재웅 난 밤에 아버지와 친구들과 놀다가 그네에서 미끄러져 팔이 꺽였다.처음에는 손목만 움직여도 아팠지만 울지는 않았다.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덜 아픈 것 같아서 다행이였다.[계속 아팠으면 병원에 가야 되나까.........]집에오니까 아버지가 파스도 붙여 주셔서 한결 더 안 아팠던 것 같았다.다음 에는 다치지 말아야지ㅠㅠ. 빨리 팔 꺽인 게 나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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