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식당

이름 김지환 등록일 16.05.01 조회수 10

오늘 할머니랑 같이 밥을 먹었다. 할머니를 보고 싶었는데 같이 만나니까

좋다. 거기에서 된장국을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두부도 먹어봤더니

맛이 없었다. 내생각엔 소스때문에 그런것 같다. 밥 다 먹고 회오리 

감자를 할머니 께서 사주셨다. 그래서 회오리 감자를 맛있게 먹으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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