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족구

이름 이시우 등록일 16.05.01 조회수 10

족구를 오랜만에 했다.

아침에 TV 보고 있었는데 아빠가 가자고 하셔서 갔다.

가서 동생이 심판, 아빠와 나는 대결을 했다.

그런데 너무 더워서 그늘이 있는 침대가 았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심판은 햇빛을 맞아도 쉬니까 심판이 좋을 것 같아서 심판을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체력이 더 내려갔다.

그래서 다시 족구를 했다. 3번째는 아빠랑 재원이 팀, 나 혼자 팀으로 했다. 그런데 재원이가 있어서 그런가 내가 이겼다.

4번째는 아빠는 쉬시고, 나, 재원이랑 대결 했다. 근데 3번째 대결에 실력 발휘를 못했나 재원이가 진짜진짜 잘했다.

그 다음에는 나, 재원이 팀, 아빠 혼자 팀으로 했다. 이번에는 내 팀이 졌다.

재원이는 팀으로 하는 연습만 하면 진짜 잘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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