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햄스터를 샀다. 너무나 좋았다.
나는 흰색 햄스터이고 이름은 흰둥이다.
언니는 갈색 햄스터이고 이름은 다람이다.
흰둥이가 올라가는 잘하는데 내려오는 것을 못해서 도와주었다.
난 다음날 먹이를 주는데 손가락이 물릴뻔하였다.
그리고 다람이는 올라가고 내려오는 것을 잘한다.
적응을 했나보다.
너무 걱정됐지 말입니다.
너무 좋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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