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오늘 아빠,엄마,고모 세분 그리고 나,언니2명 이렇게속리산을갔다.

가서 공원같은 길을 걸어서 속리산  입구에 도착하였다.

사람은많지 않았다.

속리산은힘들진 않았지만 갈길이 멀었다.

첫번째 휴계소 에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런데 게미가올라 와서 아이스크림은 일어서서 먹고 쓰레기를 버리고 다시산을올랐다.

이번엔 두 번째 휴계소에선 컵라면을 먹을려고하였는데 컵라면을  안팔아서 다시

첫 번째 휴계소로가 컵라면을먹고  언니가 학교에서 하는 오븐스피치를하기위해서

부쳐님을 모시는 불교에가서 사진을찍고 속리산에서나와

바로 밥을먹고집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