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노재웅

오늘은 교회 야유회 가는 날이다.그런데 시작부터 뭔가 불행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서 불안했는데 다행이 별 일이 없어서 다행이였다.우리가족이 목적지[문경 세재]에 도착하자 딱 점심시간이 되었다.그래서 우리가족은 점심을 먹고[우걱우걱]제 1관문을 통과해서 성 같은 곳에 도착해서 둘로 나누어 졌다.나와 우리교회에 다니는 형, 동생들은 성 같은 곳 밖에서 놀고[하루 종~~~일]남은 우리가족[어머니, 아버지, 동생들]들은 성 같은 곳으로 진입 했다.나와 우리교회에 다니는 형, 동생들은 성 같은 곳 밖에서 닭싸움을 하기도 하고[이얍!, 아뵤!]술래잡기를 하기도 했다.그리고 주변에 있는 나무들로 칼 싸움도 했다.[아뵤!, 휘릭, 이얍!]............시간이 지나고,[째각째각] 집에 갈 시간이 되자 우리가족은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에도 교회 야유회 같은 것을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