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할머니 댁에 갔다. 큰고모도 오신다고 해서 기다렸다.
드디어 큰고모가 오셨다 사촌친구가와서 사촌친구에게 가보았는데 병아리가 있었다.
병아리가 귀여워서 만져보고 싶었는 데 깨물을까봐 못 만져다. 할머니 댁에서 하룻밤을 잤다.
아침밥을 먹고 병아리가 밖에서 모래를 먹어서 구경 하러 나갔다.
점심때는 혁신도시에가서 운동하고 놀이터에서 병아리와 같이 놀다가 할머니 댁에서 저녁 밥을
먹고 집에 갔다.
다음에 또 병아리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