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엄마와 고모를 위해 미용실에 간 날

이름 조예은 등록일 16.04.24 조회수 9

어제 언니는 스카우트를 해서 키자니아를 갔다.

언니는 여섯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일곱시에 집에서나가  학교에갔다.

그래서 내가 일어나 보니 언니는 없었다.

그리고 우린  미용실에 갔고 아버지께서는 집에서 주무셨다.

난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깎아달라고   쫄랐지만  어머니와 고모께선 안된다고 하셔서  나는 입이대박 많이 나와

삐순이가 되었지많  어머니께선 안아주시니 나의 입이 점점 들어갔다.

우리는 고모와 엄마가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는 것을 다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와서 언니를 학교에서 대리고 왔다.

조금은 지루하지만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난 날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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