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 나 아빠 우진이랑 태율이집에 갔다.
태율이집에서 엄마 아빠들은 식사를 하고
우리는 모래를 가지고 놀았다 그런데 내동생이 모래판을
흘려서 우리는 치워야하는데 같이 가지고 놀아서 방이 엉망이 되었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