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할머니가 아프셔서 병원에 갔다.
할머니께서 바퀴가 네개 달린 오토바이에서 떨어지셔서 허리 뼈가 부러지셨다
엄마께서는 많이 걱정이 많이 되셔보였다.
우린 11시에가서 할머니를 돌보아드리고 4시에 왔다
할머니 걱정이 많이 된다.
그래서 할머니가 빨리 나으셔서 퇴원을 하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