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다래목장

이름 김예진 등록일 16.04.16 조회수 23

  교회에서 아침에 초정 다래 목장에 갔다.

난 오늘을 너무 기다렸다.

치즈,피자는 물론 아이스크림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치즈는 너무 느끼했다.

하지만 난 마차 타며 하모니카도 불었다.

"미~레도레미미미~"

정말 기분이 좋았다. 랄랄라.

그 후엔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는데

직접 저으니 팔이 빠질것 같았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오늘은 정말 특이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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