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생신이라서 김천에 갔다. 기분이 설레었다.
할머니의 생신 선물도 드렸다.
엄마의 사촌도 봤다. 정말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누룽지닭백숙도 먹었다.나의 혀가 다쳐서 맛을 잘 못봐서 아쉬웠다.
동생들이랑 같이 방방도 타고 놀았다.
생신 축하노래도 불러드렸다. 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