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할머니생신

이름 김문환 등록일 16.04.10 조회수 23

할머니의 생신이라서 김천에 갔다. 기분이 설레었다.

할머니의 생신 선물도 드렸다.

엄마의 사촌도 봤다. 정말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누룽지닭백숙도 먹었다.나의 혀가 다쳐서 맛을 잘 못봐서 아쉬웠다.

동생들이랑 같이 방방도 타고 놀았다.

생신 축하노래도 불러드렸다. 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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