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형들이랑 논날

이름 이창화 등록일 16.04.10 조회수 14

오늘 아침에 우리 동생 친구랑 청원도서관에서 책보고 점심다먹고 동생의 친구랑 신나게놀고 저녁에는 형들2명이 우리집에 왔다.

'오랜만에 본다!!!!!!!!!!!!!!'

형들은 오자마자 피자를 먹었다.

'형들이 피자를 먹으니까 나도 피자를 먹어야지!! 아!참! 내가 배불러서 피자를 못먹겠네...'

피자를 다먹고 게임을 조금하다가 모두의 마블을 하자고했다.

그런데형들은 하다가 게임을 중지했다.

그런데 형이 형의 친구집에 갔다.

"나도 같이갈래!!!"

형의 친구집에서 놀다가 우리 집에 갔다.

"왜 그러지?"

그리고 형2명은 집에 갔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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