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무심천 사생대회

이름 이영성 등록일 16.04.10 조회수 12

 누나를 따라 무심천 사생대회에 갔다.

처음에는 그리기 싫었다. 엄마가 계속 그리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그렸다.

마무리는 누나가 도와줬다.

 그리고 누워서 타는 자전거를 탔다. 누나랑 경주를 했는데 내가 이겼다.

또 인라인도 탔다. 인라인 타다가 넘어져서 아팠다.

 날씨가 너무 더웠다. 여름같았다.

다음에 또 신나게 놀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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