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친할머니 댁에 간날

이름 이경민 등록일 16.04.10 조회수 11

토요일에 친 할머니댁에 같다.

나는 친 할머니댁에 가는게 좋다.

왜냐하면,그곳에 강아지랑 같이놀고,맛잇는 음식을 친 할머니가

맛있는 음식들을 해주셔서이다.

친 할머니댁에 가서 밤에 맛있는 고기를 멋엇다.

고기를 다 먹고나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TV를 보았다.

그리고 양치를 하고,따뜻한 바닦에 이불을 깔고 잤다.

자는데 새벽에 열이 많이 났었다.

머리가 진짜 아팠다.

그래서 약을 먹고 자는데

머리가 아픈게 나아지겠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냥 그대로였다.

이상한게 있는데 나는 친 할머니 집에서 자고 가면,어디가 아프다.

이게 좀 이상했다.

내일 학교에 못갈수도 있을것 갔다.

학교는 꼭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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