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뻘에 가서 조개도 잡고 놀았다.
서해 무창포로 갔다.
동생,엄마,아빠랑 같이 갔다.
우리아빠는 맨날주말도없이 일하셔서
잘놀러가지못하다가 큰맘먹고 같이 가셧
다고한다.아빠랑 같이 놀러가니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빠랑동생이랑 같이 자전거도 탔다.
마지막으로 집에가기전에 엄청큰 말을
동생이랑 같이 탔다.말이 너무멋있었고
좋았다.너무너무 행복한 여행이였다.
다음에도 아빠랑 같이 꼭한번더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