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제사 지내기

이름 김예진 등록일 16.04.10 조회수 19

아침에 할아버지 댁에 갔다.

오늘은  제사를 지내기 때문이다.

 또 사촌언니도 만난다.

  그 언니는  공부도 잘해서,이화여대도 갔다.

나는 할아버지와  같이  달걀을 사러 갔다. 

갔다 오고 나서 몆 시간 기다리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촌 언니가 왔다.

나는 언니에게 어떻게 하면공부를  잘할 수 있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노는 것 보단 공부를 우선순위로 하라고 했다.

이제 제사를 지냈다.

오늘은 참 힘든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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