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할아버지 댁에 갔다.
오늘은 제사를 지내기 때문이다.
또 사촌언니도 만난다.
그 언니는 공부도 잘해서,이화여대도 갔다.
나는 할아버지와 같이 달걀을 사러 갔다.
갔다 오고 나서 몆 시간 기다리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촌 언니가 왔다.
나는 언니에게 어떻게 하면공부를 잘할 수 있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노는 것 보단 공부를 우선순위로 하라고 했다.
이제 제사를 지냈다.
오늘은 참 힘든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