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축구-신경민

이름 등록일 16.04.08 조회수 22

2016년 4월 8일 금요일 날씨:여름처럼 덥다. 아이스크림 먹고싶은날씨


축구를하였다.누나 나 엄마 세명에서 같이했다.그런데 거의 마지막에내가삐졌다.왜냐하면 누나가 나랑같은 팀이였는데 엄마팀에 가서 하고 있었다.누나가 나랑 같은편이였다가 엄마랑 같은편을 해서 내가삐졌다.그래서 누나에게 화를 냈다.우리 둘이 싸우는 모습을 보시고 엄마가 꾸중을 하였다.중간에는 죄송했고 마지막엔부끄러웠다.나의[느낌점은 다음부터는 사이좋게 놀도록하자]다. 그래서 다음부턴  사이좋게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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