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슬픈 프로야구 개막

이름 김태희 등록일 16.04.01 조회수 25

아빠가 하루 종일 야구만 본다. 오늘 프로야구 개막식을 하고 두산과 삼성이 경기를 한다.

내가 일기를 쓰고 있는데, 아빠는 나이스!! 라고만 한다. 나하고 놀아주지는 않고서... 칫!!

으~이 속상하고 슬프고 화나는 프로야구 개막식... 다시는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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