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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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효림 | 등록일 | 16.03.28 | 조회수 | 29 |
우리 이모는 미용사이다.그래서 우리가족은 이모네 미용실에서 머리를했다. 아빠는 이발을하고 엄마는 염색파마를하고 나와 동생도 파마를했다. 그리고 사촌동생 민서와 민정이랑 인형놀이를했다. 민서네집에서 놀다자고싶었지만 엄마께서 않된다고할까봐 얘기를 않했다. 왜냐면 공부하라고할까봐 말을 않했는데 알고보니 이모가 힘들어서 않보 냈던 것이다.이모네 미용실에가면 머리도 해주고 민서,민정이랑 함께놀수 있어서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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