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고기를 사서 이모네 집으로 갔다.
이모부가 맛있는 고기를 구워 주셨다 그리고 아빠와 소시지도 구우셨다
나는 고기를 많이 먹고 싶었지만 배가 불러 많이 먹지 못하였다.
맛있는 고기라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는 것이 생각났다.
그레서 고기를 적당한 양만 먹었다.
고기는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그 고기를 구워 주신 아빠와 이모부께 감사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