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일기 -우리엄마

이름 김효림 등록일 16.03.15 조회수 30

     우리엄마는 요리사다.     왜냐하면 맛있는 반찬을 매일매일 해주니까 요리사다.

그리고 동생과 싸울 때 엄마가 우리를  혼낸다.    엄마가   혼낼 때  무섭다.

우리엄마는 얼굴이 아주 예쁘다. 세상에서 우리엄마가 제일 예쁘다.

세상에서 내 엄마가 제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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