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께서 감자 배달 하신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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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다은 | 등록일 | 16.06.21 | 조회수 | 26 |
우리가족은 지난 주말에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갔다 왔다. 우리가족은 감자 박스를 실고, 자동차를 타고 먼저 세종을 향해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렸다. 드디어 세종에 도착했다. 사회에서 배운 행정과 관련 있는 건물이 많았다. 두 집에 배달을 한뒤, 가경동 노인 복지부에 갔다, 내가 살던 개신동에 왔다. 아빠 직원이 푸르지오라는 개신동 아파트에 사셔서 오게 되었다. 내가 살던 그린빌 아파트도 지나게 되었다. 달라진 점도 있었다.하마터면 눈물이 날뻔 했다.>ㅇ<~ 아빠 회사에 갔다가 다른 아파트에 갔다가 집에 왔다. 하마터면 쓰러질 뻔 했다.너무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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