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함께 가요 우리!
  • 선생님 : 송혜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아빠께서 감자 배달 하신 날

이름 엄다은 등록일 16.06.21 조회수 26

우리가족은 지난 주말에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갔다 왔다.

우리가족은 감자 박스를 실고, 자동차를 타고 먼저 세종을 향해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렸다.

드디어 세종에 도착했다. 사회에서 배운 행정과 관련 있는 건물이 많았다.

두 집에 배달을 한뒤,

가경동 노인 복지부에 갔다,

내가 살던 개신동에 왔다.

아빠 직원이 푸르지오라는 개신동 아파트에 사셔서

오게 되었다.

내가 살던 그린빌 아파트도 지나게 되었다.

달라진 점도 있었다.하마터면 눈물이 날뻔 했다.>ㅇ<~

아빠 회사에 갔다가 다른 아파트에 갔다가

집에 왔다. 하마터면 쓰러질 뻔 했다.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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