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12명, 새침떼기 10명 모두가
다툼이 없는 교실, 즐거운 놀이가 있는 교실, 참 배움이 있는 교실에서
너희들의 아홉살을 멋지게 보냈으면 한다.
너희들의 아홉살 인생이 더 멋질 수 있도록 선생님이 함께 할게!
우리 더 많이 놀고, 얘기하고, 노래하고 그리고 신~나게 공부하자!
아홉살의 꿈 네번 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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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수미 | 등록일 | 18.03.24 | 조회수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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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의 주인은 나, 내 몸의 주인도 나, 내가 만들어 가는 '나' 를 배워가는 우리 콩알이들!! 나를 사랑하는 만큼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도 배워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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