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우리는 혼자서 살아가지 못합니다. 또한 함께 있을 때 더욱 즐거움과 행복이 크지요.

그러니 나와 함께 해주고 나를 살게 해주는 주변의 모든 사소한 것까지 감사합시다.

그리고 나를 소중히 여기며 바르게 자랍시다.

동시에 내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하다는걸 잊지 마세요.

그럼 우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비로소 웃음지을 수 있습니다.

'우리'를 생각하는 3반이 되어 행복합시다!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행복한 6-3
  • 선생님 : 김민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이찬우 학급 문집

이름 이찬우 등록일 17.11.30 조회수 25

졸업 여행

졸업여행을 간지 3주라는 오랜 시간이 자나서 기억이 안 날 것 같지만 난 아직도 생생히게 기억한다. 이 주제 일기를 쓰고 싶은 이유는 인상 깊어서 이다. 초등학교 마지막 소풍이자 전 학년이 부러워하는 소풍이다. 버스를 11월에 타는 건 천음이다. 처음에는 궁금하지하지 않았는데 버스를 타고는 궁금했다. 우선 도착해 가이드 선생님을 따라가며 많은 걸 보았다. 점심에는 맛있는 비빔밥을 억멌다. 이제 2시간 남았다. 먼저 성당에 가서 사진을 찍고, 너무 힘들게 오목대에 갔다. 그리고 철판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귀신의 집에 갔는데 나와 준수,성빈이만 들어갔다. 정말 오싹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 남 안아서 30분만 한복을 입었다. 그리고 다시 버스로 가 집으로 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글 1조 영화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