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디 가도 함께가는 3반입니다.
함께 꿈을 키워나가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생활하는
멋진 5학년 3반으로 53
아란이는 항상 뭐든지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제가준비물을 안가져왔을 때도 괜찮다고 해주었습니다. 아란이는 착해요.
저는 아란이의 그 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아란아 앞으로도 친하게 지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