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디 가도 함께가는 3반입니다.
함께 꿈을 키워나가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생활하는
멋진 5학년 3반으로 53
3월 2일 낯설지만 기분 좋은 떨림으로 만났습니다.
아직 모든게 익숙치 않겠지만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며 행복한 5학년 생활 같이 보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