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우리 4학년 1반 교실이 여러분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곳이길 희망합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와! 학교 간다~!"라고 기쁨에 소리치는 곳이길 희망합니다.

희망이 아닌 현실로 우리 4학년 1반 교실이 행복함과 즐거움이 넘치는 곳이 되도록

우리 반 친구들, 학부모님, 그리고 저  모두 함께 노력해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잊지마세요! 우리 모두는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되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사랑으로 하나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김수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상처! 위험한건 건드리지 않기!!

이름 김수연 등록일 17.11.26 조회수 15
난 여름방학에 방과후 파워포인트반에 갔다오고 난후 옷을 갈아입고,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동생이 방학숙제를 하다가 커터칼를 잘못 사용하여  팔이 심하게 다쳐 피가 나왔다 그래서 얼른 팔에 수건을 감싸서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잘 치료를 받았는데 7바늘이나 꼬맸는데 팔에 가시처럼 꼬맨자국이 있었다 동생은  꼬맨것보다 마취가 진짜 아팠다고 했다 난 오늘 너무 놀라서 가슴이 쪼그라드는줄 알았다 아빠랑 엄마 그리고 우리가족 모두 걱정했지만 그래도 다행히 나 까지 안다쳐서 정말 다행이다 나는 오늘 새로운 교훈을 얻었다 오늘의 교훈은 "위험한건 건드리지 않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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