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우리 4학년 1반 교실이 여러분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곳이길 희망합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와! 학교 간다~!"라고 기쁨에 소리치는 곳이길 희망합니다.

희망이 아닌 현실로 우리 4학년 1반 교실이 행복함과 즐거움이 넘치는 곳이 되도록

우리 반 친구들, 학부모님, 그리고 저 모두 함께 노력해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잊지마세요! 우리 모두는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되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사랑으로 하나되는 4학년 1반

우리반 369 게임
이름	유제민	등록일	17.11.26	조회수	15
우리반 담임선생님 김수미선생님은 수업중에 지루하지 않게 가끔씩 다양한 게임을 한다. 그중에 긴장감이 있는 369 게임을 소개 하려고 한다. 선생님의 설명은 3,6,9는 박수를 쳐야되고 5와 0은 손을 위로 올린다. 그렇게 게임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다른 애들도 힘들어 한다. 역시 5와 0이 추가되니 힘들다. 그렇지만 머리가 좋아지는것 같다. 역시 선생님은 대단하다. 내 차례가 오면 심장이 빠르게 소리를 낸다. 왜냐하면 내가 실패하면 다른 애들이 실망할것 같아서 두렵다. 그래도 여전히 재밌고 미션을 완료하면 정말 뿌듯하다.

이름

유제민

등록일

17.11.26

조회수

우리반 담임선생님 김수미선생님은 수업중에 지루하지 않게

가끔씩 다양한 게임을 한다.

그중에 긴장감이 있는 369 게임을 소개 하려고 한다.

선생님의 설명은 3,6,9는 박수를 쳐야되고 5와 0은 손을 위로 올린다.

그렇게 게임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다른 애들도 힘들어 한다.

역시 5와 0이 추가되니 힘들다. 그렇지만 머리가 좋아지는것 같다.

역시 선생님은 대단하다.

내 차례가 오면 심장이 빠르게 소리를 낸다.

왜냐하면 내가 실패하면 다른 애들이 실망할것 같아서 두렵다.

그래도 여전히 재밌고 미션을 완료하면 정말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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