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우리 4학년 1반 교실이 여러분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곳이길 희망합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와! 학교 간다~!"라고 기쁨에 소리치는 곳이길 희망합니다.

희망이 아닌 현실로 우리 4학년 1반 교실이 행복함과 즐거움이 넘치는 곳이 되도록

우리 반 친구들, 학부모님, 그리고 저  모두 함께 노력해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잊지마세요! 우리 모두는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되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사랑으로 하나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김수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내가 격은 일

이름 신승원 등록일 17.11.22 조회수 26

 여름방학 끝나기 몇일 전이다. 지금생각해도 끔직하다.

청주 시내쪽 롤러스케이트장이 있다.

롤러스케이트는 처음이라서 되게 무서웠다.

그런데, 그 무서운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롤러스케이트를 타다가 넘어진것이다. 너무아팠다.

그땐, 허리가 너무 아팠다. 입으로 소리조차 못냈다.

다행이 머리가 무데진 않았다. 엉덩방아을 찍어 꼬리뼈가 골절인줄 알앗는데,

척추뼈  골절이였다. 그치많 처음에는 벼로 않아파 시내애서 잘 뛰어놀았다.

자전거 Y보드 등등 을 못타고 않타고 싶었다. 타면 또, 다칠것같아서이다   


2017년

8월 2일

날씨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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