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뒤웅박고을에 가서 맨처음 레크레이션을 했습니다.
반 대표로 나와서 춤을 추는 시간을 갖고 반별로 둥글게 모여 앉아 게임을 하고 게임에서 걸리면 엉덩이로 이름쓰기나 춤을 추는 재미있는 벌칙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웠지만 아이들이 춤을 정말 잘 추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