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만나서 반가워요. 항상 행복이라는 두 글자를 마음에 새기며 학교생활하길 바랄게요.
사랑합니다!!!
강서지구대에 계신 순경 누나에게 전달하고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