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5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항상 웃으면서 즐겁게 공부해요. 그리고 친구들과 멋진 꿈을 꾸며 사이좋게 지내는 1학년 5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6월 19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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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금희 | 등록일 | 17.06.19 | 조회수 | 56 |
* 수학 익힘책 63~64쪽 하기 * 친구에게 실수하면 바로 사과하기 일부로이건 실수이건 친구에게 실수하면 곧바로 사과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하다가 친구가 실수로 부딪히기만 해도 친구가 때렸다고 이릅니다. 대부분 그렇게 오해를 하면서 다툼이 생기고 친구에게 화를 내게 되지요. 그럴 때는 "네가 조심하지 않아 나와 부딪혔어. 조심해줘"라고 한마디만 해 주면 그 친구가 사과할텐데 말이죠....
* 오늘의 한 일 - 통합(여름): 친구들과 놀이하기 허들 뛰어넘기, 뜀틀 뛰어넘기, 허들 아래로 빠져 나가기, 평균대 건너기를 이어 장애물 통과히기 놀이를 하였습니다.
- 국어: 문장에 어울리는 낱말 넣기 그림을 보고 그림의 내용을 문장으로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 수학: 어느 것에 더 많이 담을까요? '더 많다' '더 적다' 등 양을 비교하는 말을 넣어 말하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 창체: '내 마음을 보여줄까?' 이야기 들려주기 하루에 수십 번씩 마음은 변하지요? 어떤 때는 선인장의 가시처럼 뾰족뾰족, 어떤 때는 예쁜 꽃처럼 활짝, 또 어떤 때는 난로처럼 열이 활활.... 하지만 선인장의 가시나 천둥, 번개처럼 친구들을 마음 아프게 하고 화를 자주 내면 친구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겠지요? 친구들에게는 항상 예쁜 꽃처럼 활짝 웃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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