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콩깍지와 콩알처럼 다 영글도록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우리 1학년 3반 친구들~
선생님과 멋진 1학년 한해살이 준비된거지요?
선생님은 입학식, 그리고 오늘...
궁금한 것도 너무 많고 얘기할 것도 너무 많은 너희들 모습, 선생님을 맑은 눈망울로 쳐다보는 너희들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단다!
유치원보다 학교가 더 재밌어요! 외쳤던 그 맘 학교다니는 내내 가슴에 간직하고 큰 꿈을 키우는 우리 1학년 3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콩깍지와 콩알이의 알찬 한해살이~
- 선생님 : 김수미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2017년 9월 15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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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수미 | 등록일 | 17.09.15 | 조회수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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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합(가을) 추석과 설날에 대해 비교하며 아이들과 알아보았습니다. 월요일에는 추석빔에 대해 공부하면서 종이로 대신하여 베짜기를 합니다. 준비물: 무늬없는 색종이-두 장을 위에서 1.5cm남기고 길게 8등분하여 자릅니다(아이들은 오징어 다리라고 함.) 무늬색종이-두 장을 8등분하여 길게 잘라서 옵니다. 자른 색종이는 모두 사랑의 우체통에 넣어 구겨지지 않게 가져옵니다.(사진은 학급앨범에 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2.안내장 2장 3.통장나눠줌 4.가을에 볼 수 있는 꽃과 풀 등...주변에서 아이들과 보게 되면 이야기를 잠시 나눠주세요. 반 아이가 어제 배운 꽃향유를 보고 사진을 찍어와서는 보여주는데 참으로 기뻐하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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